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현장서 석면 밀반출…정부가 책임져야”
뉴스1
업데이트
2019-02-18 12:59
2019년 2월 18일 12시 59분
입력
2019-02-18 12:23
2019년 2월 18일 12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담당 부처·지자체 책임회피 일관…규제 방안 마련해야”
한산초등학교 비상대책위원회원들과 환경보건시민센터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석면폐기물 불법반출 아파트 재건축 현장 고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2.18/뉴스1 © News1
서울 강동구 한산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 철거과정에서 석면이 밀반출되고 석면 비산방지 조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한산초 비대위,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등은 1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
비대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둔촌주공 석면현장감시단은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석면지도에 누락된 석면을 발견했다. 직후 고용노동부와 강동구청이 작업을 중지시켰으나, 감시단은 지난 1일 현장에서 석면장판 조각이 붙은 모르타르를 외부로 반출시키는 현장을 포착했다.
비대위는 “이 모르타르는 석면이 포함됐을 확률이 매우 높아 재조사업체에서 그 처리에 대해 계약사항에도 명시할 만큼 요주의 물질이었다”며 “현장의 모르타르 훼손 및 밀반출 행위가 재조사업체도 모르게 자행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석면 비산방지를 위한 조치는커녕 모르타르 작업에 대한 고지도 전혀 없었다”며 “바로 옆 학교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운동장에서 뛰어놀았고 주민들은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라고 창문을 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작업 현장을 관할하는 고용노동부도, 구민의 안전을 관리할 책무가 있는 지자체도, 현장을 통솔하는 관리도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다”며 “정부는 석면 현장에 대한 구체적 규제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 직후 한산초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쓴 편지 100통을 청와대 민원실에 전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4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9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0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4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9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0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불법 촬영물 사이트’ 수사 나서자 이용자 139명 자수
野 ‘부동산 배급’ 비판에… 李 “종북몰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