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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계류장서 아시아나여객기와 기내식 납품차량 접촉사고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4 20:01
2019년 1월 24일 20시 01분
입력
2019-01-24 19:59
2019년 1월 24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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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터미널(T1)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A380 기종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이 여객기에 기내식을 싣던 케이터링 차량(이동식 사다리 차량)이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승객들은 탑승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4일 인천공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OZ202편과 이 여객기에 기내식을 싣던 케이터링 차량이 출입문에 접현하던 중 부딪쳤다.
사고직 후 안전정밀 조사에 들어갔고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는 확인을 받은 후 정상 이륙했다.
이날 접촉사고로 승객 475명이 큰 불편을 겪었고, 이날 2시20분 출발하려던 여객기는 약 2시간 가량 지연된 4시42분 이륙했다.
아시아나 항공 관계자는 “이날 사고로 여객기 출입문에 스크래치가 발생한 경미한 사고 였다”고 설명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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