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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중부지방, 다시 찬바람 ‘쌩쌩’…미세먼지는 ‘좋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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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06:50
2019년 1월 21일 06시 50분
입력
2019-01-21 06:48
2019년 1월 21일 0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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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2~1도, 낮 최고 2~10도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9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꽁꽁 싸맨 채 출근하고 있다. © News1
월요일인 2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수은주가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추위가 몰려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다고 예보했다. 울릉도와 독도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상된다.
전날 오후 11시부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충북(제천)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의 경우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낮은 영하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3도 Δ춘천 -10도 Δ강릉 -2도 Δ대전 -6도 Δ대구 -5도 Δ부산 -2도 Δ전주 -5도 Δ광주 -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Δ인천 5도 Δ춘천 5도 Δ강릉 7도 Δ대전 6도 Δ대구 8도 Δ부산 9도 Δ전주 6도 Δ광주 8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m, 남해 앞바다 0.5~2m,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와 남해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이 높아 항해나 조업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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