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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 대응 2단계 발령 중…“확산은 막아”
뉴스1
업데이트
2019-01-12 02:30
2019년 1월 12일 02시 30분
입력
2019-01-12 00:05
2019년 1월 12일 0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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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10시57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 2019.1.12/뉴스1 © News1
11일 오후 10시57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신고 접수 9분만인 오후 11시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뒤, 곧바로 같은 날 오후 11시20분께 대응 2단계를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주변에 건물이 인접해 있어 대응 2단계를 내리고, 대응 중”이라며 “다행히 인근 건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은 막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불길이 진화 되는 대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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