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총파업 앞두고 극적 타결 경기 버스 노사 “시민 우선”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0 20:40
2019년 1월 10일 20시 40분
입력
2019-01-10 20:39
2019년 1월 10일 2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 내 7개 버스 총파업이 예고됐던 10일 교통 대란 없이 협상이 마무리된 데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사가 한 발씩 양보한 것이 주효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소속 8개 노조는 애초 올해 최저시급 인상률 10.89%를 웃도는 20% 정도를, 사측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최저시급 수준의 인상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리다 이날 새벽 한 발씩 양보하면서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10시간 넘는 협상에도 접점을 찾지 못하던 양 측은 이날 오전 4시께 7개 시의 첫차 운행이 중단, 시민 불편이 현실화하자 이날 오전 5시30분께 막판 협상에 들어갔다.
양 측은 각자의 요구안에서 절반 정도씩 양보하는 선에서 절충점을 찾았다.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 인상을 고수하던 사측이 14%에 해당하는 월 38만 원 인상안을 제시했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또 평균 만 61세인 정년을 만 65세로 연장하는 요구도 절반 수준인 만 63세로 합의했다.
노조 측 관계자는 “파업이 현실화 하면 시민 불편이 커지기 때문에 사측의 제시안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사측 관계자는 “총파업으로 이용객이 줄면 더 큰 경영 압박이 예상돼 절충안을 제시하게 됐다”며 “각자 원하는 기대치에는 못 미치지만, 당장 출근길 시민의 불편을 중심에 놓고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 체제에 돌입했던 경기도와 버스가 지나는 해당 6개 지자체는 노사 간 협상 타결을 환영했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천하람 “장남 부부관계 깨져? 혼인신고 기다려준 완전 효부”
3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4
김연경 유튜브 나온 김연아 “운동 걱정 안하고 살아 너무 좋아”
5
기어 후진에 놓고 내렸다가…자기 차에 깔려 1시간만에 구조
6
탈세 의혹 차은우, ‘母 장어집 법인’ 논란까지…광고계는 손절
7
초봉 6천·생활비 무료 ‘꿈의 직장’…그런데
8
주말까지 올겨울 최강한파 이어져…내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
9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10
“아마존 다음주 대규모 인력 감축”…3만명 구조조정 일환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5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9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10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천하람 “장남 부부관계 깨져? 혼인신고 기다려준 완전 효부”
3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4
김연경 유튜브 나온 김연아 “운동 걱정 안하고 살아 너무 좋아”
5
기어 후진에 놓고 내렸다가…자기 차에 깔려 1시간만에 구조
6
탈세 의혹 차은우, ‘母 장어집 법인’ 논란까지…광고계는 손절
7
초봉 6천·생활비 무료 ‘꿈의 직장’…그런데
8
주말까지 올겨울 최강한파 이어져…내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
9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10
“아마존 다음주 대규모 인력 감축”…3만명 구조조정 일환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5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9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10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60대 운전자, 주차장서 나오다 경비실 돌진…70대 경비원 다쳐
“겨울은 괴로워” 직장인 괴롭히는 ‘사무실 건조’ 이렇게 해결 [알쓸톡]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상승…외교·코스피 호재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