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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고사이트 판매자 유인 300만원 금팔찌 들고 달아난 10대들
뉴스1
업데이트
2019-01-07 10:57
2019년 1월 7일 10시 57분
입력
2019-01-07 10:56
2019년 1월 7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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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경찰서 전경.(부산 연제경찰서 제공)© News1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판매자로부터 금팔찌를 건네받아 구경하는 척 하다 물건을 들고 도주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7일 절도 혐의로 문모군(19)등 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문군 등은 지난 해 12월 1일 오후 9시20분쯤 부산 연제구에 있는 한 편의점 앞 도로에서 피해자 A씨(25)가 건넨 시가 300만원 상당의 18k 금팔찌를 구경하다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동네 친구사이인 이들은 남의 귀금속을 훔치기로 공모한 뒤 중고거래사이트에 올라온 귀금속 판매글을 보고 피해자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도주로를 추적해 문군 등을 차례로 입건했다.
(부산ㆍ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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