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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24시간만에 해제…‘나쁨’ 수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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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15:01
2018년 11월 7일 15시 01분
입력
2018-11-07 15:00
2018년 11월 7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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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7일 오주 2시 기준으로 해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34㎍/㎥로 떨어져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 24시간 만에 해제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기준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35㎍/㎥ 미만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서울(대기) 등을 참고해 실시간 대기질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문자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 또는 ARS(02-3789-8701)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이어지지고 있다.
환경부 대기환경정보 누리집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대전, 충북, 충남, 전북지역에서 ‘매우 나쁨(76㎍/㎥ 이상)’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서울, 인천, 대구, 경기, 전남, 세종, 경북 지역도 ‘나쁨(36~75㎍/㎥)’ 상황이다. 환경기준을 밑돌아 ‘보통(16~35㎍/㎥)’ 수준인 곳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 울산, 강원, 경남, 제주 등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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