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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 갈치잡이 어선 실종…70대 선원 2명 연락두절
뉴스1
업데이트
2018-11-01 10:56
2018년 11월 1일 10시 56분
입력
2018-11-01 10:54
2018년 11월 1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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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서귀포 해상에서 갈치잡이 어선이 연락 두절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31일 오후 2시25분쯤 서귀포항에서 조업을 나갔다가 입항시간이 넘도록 들어오지 않은 서귀포선적 연안복합어선 S호(3.36톤)를 수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S호는 예정대로라면 1일 오전 5시30분에서 6시 사이에는 입항을 해야했으나, 이날 오전 7시가 되도록 들어오지 않으면서 S호의 선장 김모씨(73)의 아내가 해경에 실종 신고를 했다.
S호에는 김씨와 선원 이모씨(70)가 타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항공기 2대, 경비함정 6척, 연안구조정, 고속단정 2척 등을 급파해 수색하고 있다.
해경은 경찰에 협조를 구해 김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확인한 결과 1일 새벽 1시쯤 서귀포 남쪽 24㎞에서 인근 조업 어선과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브이패스(어선위치발신장치)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가동세력을 총 동원해 인근 조업선에 구조협조를 요청하는 등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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