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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또 사망 사고…30대 트레일러에 치여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8-10-31 11:21
2018년 10월 31일 11시 21분
입력
2018-10-31 11:17
2018년 10월 31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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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 2개월만에 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31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A씨(57)가 몰던 트레일러가 짐 싣기 작업을 하던 B씨(33)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B씨는 대전의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30일 오후 6시 20분께 숨졌다.
B씨는 당시 택배 짐 싣기 작업 후 컨테이너 문을 닫다 택배 물건을 실으려고 후진하던 트레일러에 끼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후진을 하다 B씨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 물류센터에서는 지난 8월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대학생이 컨베이어 벨트에서 작업하다 감전돼 숨졌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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