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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물선 사기’ 의혹 핵심 관계자 2명 구속영장 신청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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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8:45
2018년 10월 12일 18시 45분
입력
2018-10-12 18:43
2018년 10월 12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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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그룹 부회장과 코인 거래소 이사
© News1
‘돈스코이호 투자사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핵심 피의자인 신일그룹(현 SL블록체인그룹)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8월부터 사건을 서울 강서경찰서로부터 이관받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 범행에 가담한 핵심 관계자 2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2명은 신일그룹 부회장 김모씨(51)와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 이사인 허모씨(57)다.
경찰은 이 둘이 “그간의 수사 내용을 토대로 보물선 및 가상화폐를 빙자한 사기 범행에 가담 정도가 중하고 구체적인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돈스코이호 투자사기 사건과 관련해 현재 8명을 입건한 경찰은 추후 다른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씨와 허씨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은 오는 15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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