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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초등 1, 2학년도 방과후학교 영어 수업 놀이 중심 허용”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5 11:37
2018년 10월 5일 11시 37분
입력
2018-10-05 11:18
2018년 10월 5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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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유치원에 이어 초등 1·2학년도 방과후학교 영어 수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5일 오전 9시 세종시 참샘유치원과 참샘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간담회에서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1, 2학년 방과후에도 영어수업을 허용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초등학교 1, 2학년 방과후학교 영어수업도 놀이와 체험 중심의 영어수업을 허용하는 것은 정책의 연속선상에서 맞는 방향”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과도한 영어에 대한 교육이나 지식 전달 위주의 영어교육은 그 단계에 맞지 않다는 평 때문에 금지 조치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공교육정상화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여야가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인사청문회 때에도 여야 의원님들이 법 개정을 통해 대안을 모색해보자고 대안을 주셨다”면서 “국회에서 많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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