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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 괌 부근서 발생…한국 강타 가능성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30 12:29
2018년 9월 30일 12시 29분
입력
2018-09-30 10:55
2018년 9월 30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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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괌 부근에서 발생해 북상 중이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괌 서남서쪽 약 250㎞ 부근 해상에서 태풍 콩레이가 발생해 시속 18km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콩레이의 중심기압은 985hPa(헥토파스칼)로, 강풍 반경은 250㎞이다. 태풍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7m(시속 97㎞)다.
콩레이는 오는 1일 오전 9시쯤 괌 서북서쪽 약 990㎞ 부근 해상을 지나 2일 오전 9시쯤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110㎞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한국에 상륙할 가능성은 유동적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30일 동아닷컴에 “유동성이 크기 때문에 한국에 올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태풍 명칭인 ‘콩레이’는 산의 이름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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