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천명훈 가톨릭관동대 총장 사임
동아일보
입력
2018-09-14 03:00
2018년 9월 14일 03시 00분
이인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톨릭관동대는 천명훈 총장이 2018년 대학역량진단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는 내년부터 정원 감축을 권고받는 역량강화대학에 포함됐다. 천 전 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가톨릭관동대가 영동지역의 대표 사학으로서 대학 교육 혁신의 선두에 서야 한다”며 “이런 혁신을 이끌어갈 좀 더 적극적이고 강한 리더십을 위해 결단을 내렸음을 구성원들이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