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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 청도 용암온천서 화재 발생…“연기 흡입 42명 병원 이송…초진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1 14:03
2018년 9월 11일 14시 03분
입력
2018-09-11 11:58
2018년 9월 11일 11시 5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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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셜미디어
11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에 있는 청도 용암온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9시 54분쯤 청도 용암온천 지하 1층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하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이용객 등 4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가용 인력 모두가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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