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서 국악공연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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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한 달간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매일 다섯 차례 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15일 국악그룹 ‘시아M’이 가야금 해금 대금으로 팝과 민요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오전 11시 반, 낮 12시 반, 오후 3, 4, 5시. 032-741-7882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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