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초구 “양재-내곡동 일부 집단취락지구 해제 건의”
동아일보
입력
2018-02-22 03:00
2018년 2월 22일 03시 00분
김예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선 “현재로선 변경 어려워”
서울 서초구는 양재동과 내곡동 일부 집단취락지구 해제를 서울시에 요청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집단취락지구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같이 개발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지역 안의 주거지역이다. 그린벨트보다 완화된 건축규제 기준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그린벨트 건폐율은 20%지만 집단취락지구는 40%다. 노인복지시설 같은 주민 편의시설은 신축이 비교적 쉽다. 하지만 법이 정한 시설 외의 건물은 지을 수 없다.
서초구가 이날 집단취락지구 해제를 서울시에 요청하겠다고 한 곳은 양재동 식유촌(37가구)과 송동마을(42가구), 내곡동 탑성마을(39가구)이다.
서초구에 따르면 식유촌과 송동마을은 최고 25층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 서초공공주택지구와 왕복 8차로, 탑성마을은 최고 21층 아파트단지가 있는 내곡공공주택지구와 왕복 2차로를 사이에 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실상 이들 공공주택지구와 동일 생활권으로, 그린벨트 역할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이들 마을은 외딴섬처럼 고립돼 낙후되고 있어 주민 불만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세 마을 모두 서울시 집단취락지구 해제 기준인 ‘주택 100호 이상’에는 미치지 못한다. 서초구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해제 기준(20호 이상)보다 5배 높은 서울시 해제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라며 “세 마을에서 불과 1∼2km 떨어진 경기도 과천 가일 및 세곡마을은 국토부 기준이 적용돼 집단취락지구에서 해제됐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토부는 집단취락지구 해제 기준을 ‘20∼100호 이상’이라고 범위를 정하고 구체적인 기준은 각 지자체에 맡겼다”며 “도시기본계획 자체를 수정해야 하는 문제여서 현재로서는 해제를 고려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양재동
#내곡동
#집단취락지구
#해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4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8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4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8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민석 “합당 이슈가 與 갈등 일으키는것 바람직하지 않아”
전기차 5대 중 2대 수입산…친환경 정책이 ‘외산 공세’ 키웠다
술 마시고 택배 배송한 50대…고객과 말다툼하다 덜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