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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75cm·호리호리한 체격”…울산 새마을금고 강도, 1억 훔쳐 줄행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8 10:26
2018년 1월 18일 10시 26분
입력
2018-01-18 10:14
2018년 1월 18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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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산 동구의 새마을금고 지점에 강도가 침입해 1억1000여만원의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울산 동구 방어동의 새마을금고에서 강도가 흉기를 들고 침입해 은행 직원들을 감금한 뒤 현금을 빼앗아 도주했다.
강도는 새마을금고 인근에 잠복하고 있다가 은행 직원들이 출근하는 시간대를 노리고 침입해 현금 1억1000만원 상당을 강탈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도는 범행 당시 검은색 두건을 착용해 은행 직원들이 얼굴을 확인할 수 없었다. 키 175㎝ 가량에다 호리호리한 체격이었고, 검은색의 유명 조선업체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다.
현재 경찰은 112신고 대응 중 가장 위급 단계로 분류되는 \'코드 제로(code 0)\'를 발령하고, 전 관내에 형사들과 기동타격대를 배치해 범인 검거에 착수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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