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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에 빠진 여성 구한 강원체고 학생들…누리꾼 “체대 특례입학 줘라” 칭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2 14:51
2017년 11월 2일 14시 51분
입력
2017-11-02 13:47
2017년 11월 2일 13시 4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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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당시 현장 사진. A 씨는 안전하게 구조되고 차량은 물에 가라앉은 상태. 소양119안전센터 제공
차량과 함께 호수에 빠진 여성을 고등학생 3명이 직접 물에 뛰어들어 구조했다.
2일 강원도 춘천시 소양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송암동 의암호에 차량 한 대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 운전자는 강변 비탈에 주차를 해놓은 상태로 차에서 내려 통화를 하고 있었고, 차량 안에는 동승했던 A 씨(여)만 남겨져 있었다. 그러던 중 차가 비탈길로 굴러 떨어지면서 A 씨는 차량과 함께 그대로 호수에 빠지게 됐다.
A 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을 목격한 시민들이 즉시 인근 소방서에 신고했다. 그러나 소방서에서 사고 현장까지는 차로 10분 거리. A 씨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
마침 강원체육고등학교 수영부 3학년 김지수, 성준용, 최태준 군이 이 상황을 목격했고, 그들은 망설이지 않고 물에 뛰어들었다. 결국 A 씨는 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안전한 상태로 구조될 수 있었다.
강원체고 장윤희 수영부 감독은 2일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사고 현장 주변에서 학생들이 체력훈련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을 알게 됐다”며 “너무 위급한 상황이고 애들이 수영부 학생이다 보니까 주저하지 않고 구조하러 물에 뛰어 들어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수영을 잘하더라도 인명구조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는데 정말 용감한 학생들이다”(의***), “목숨 걸고 사람을 구했는데 체대 특례입학 줘라”(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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