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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금왕읍, 도로·건물 일부 침수…“현재, 피해 접수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31 15:13
2017년 7월 31일 15시 13분
입력
2017-07-31 15:06
2017년 7월 31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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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읍내 사진. 사진=동아닷컴 독자 제공
금왕읍 읍내 사진. 사진=동아닷컴 독자 제공
31일 오전 충북 중북부 지역에 폭우가 내려 건물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따르면 이날 금왕읍에는 강수량 75.5㎜ 등을 기록했다. 현재는 소강상태지만 오전에 강한 폭우로 인해 도로와 주택이 침수됐다.
오전 8시 55분쯤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에서 주택에 물이 들어차 집안에 갇혀 있던 주민 3명이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외에도 금왕읍 읍내 상가들과 도로가 물에 잠겼다.
금왕읍 관계자에 따르면 "비가 한창 왔을 때 종아리까지 왔다"라며 "하천 주변 침수됐지만 현재는 물이 빠진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피해 신고 접수 중에 있어서 복구장비 투입되고 인력 투입 예정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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