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무의도에 국립자연휴양림 138만m² 규모로 2021년 조성
동아일보
입력
2017-05-01 03:00
2017년 5월 1일 03시 00분
황금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도권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인천 중구 무의도에 국립자연휴양림이 조성된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산림청은 2021년까지 167억 원을 들여 무의도 국사봉 인근 138만여 m² 터에 ‘무의도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방문자센터와 산림문화휴양관, 숲속 수련장, 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산림청 소유 국유지여서 토지 매입비가 들지 않는다. 산림청은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 관광이나 휴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 휴양림을 조성하기로 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인천
#무의도
#국립자연휴양림
#조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한국 떠나는 린가드 “韓심판들 일부러 분노 조장 느낌” 쓴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