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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20일째…역대 최장 파업 기록 ‘눈앞’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6 14:40
2016년 10월 16일 14시 40분
입력
2016-10-16 14:35
2016년 10월 16일 14시 3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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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동아일보DB
16일 철도파업이 20일째에 접어들면서 역대 최장기간 철도 파업 기록을 갈아 치울 가능성이 높아졌다. 철도노조의 역대 최장기간 파업 기록은 23일이다.
이날 코레일과 철도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파업이 시작된 지난 27일부터 수차례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적절한 합의점를 찾지 못했다. 이에 이번 파업이 지난 2013년 12월 9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진 역대 최장기간 파업 기록 23일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철도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승객 불편뿐 만 아니라 화물 운송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 10일부터는 화물연대가 파업에 나서면서 원자재 등 화물 수송의 어려움이 더해졌다.
지난 6일까지 철도파업으로 인한 피해액은 143억 원이라는 코레일 측의 발표가 나왔고, 13일까지 추산한 잠정 피해액은 200억∼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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