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몽드드 물티슈 창업자 알고보니 ‘강남 마약 벤틀리’ 광란의 질주 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8 18:57
2016년 9월 8일 18시 57분
입력
2016-09-08 18:35
2016년 9월 8일 1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기들에게 주로 사용되는 '몽드드 물티슈'에서 기준치를 4000배(40만CFU/g)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된것으로 알려지면서 아기를 둔 엄마들이 많이 충격에 빠졌다.
현재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게시판과 여러 육아정보 공유 커뮤니티에서는 몽드드를 비난하는 엄마들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가운데 몽드드의 설립자가 지난해 벤틀리를 몰고 강남 한복판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인 사람이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분노는 가중되고 있다.
이 회사 설립자 유모(36) 씨는 지난해 1월 마약성 수면유도제 졸피뎀을 복용하고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등지에서 추돌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현장에서 도주하다 다시 사고를 낸 인물이다.
그는 당시 서울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자신의 벤틀리를 몰고 가다가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사고처리 없이 아반떼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이후 금호터널에서 BMW 차량을 들이받고 붙잡혔으며,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의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였다.
조사 결과 유 씨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씨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위험운전치사상)·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건 이후 유 전 대표는 몽드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인체 청결용 물티슈 2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몽드드에서 판매하는 '몽드드 오리지널 아기물티슈'에서 기준치를 4000배(40만CFU/g)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기준을 위반한 제품들에 대해 시정을 권고했고, 업체는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고 판매를 중단키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4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5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6
“고인 통장에서 장례비 꺼냈는데”…상속포기 무효될 수 있나 [상속리포트]
7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8
[김순덕의 도발]‘부동산 임대사업자’ 한성숙, 총리로 합당한가
9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10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5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8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9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4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5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6
“고인 통장에서 장례비 꺼냈는데”…상속포기 무효될 수 있나 [상속리포트]
7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8
[김순덕의 도발]‘부동산 임대사업자’ 한성숙, 총리로 합당한가
9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10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5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8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9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거리낌없이 금품 받아” 금거북이-바쉐론 등 전부 유죄
‘전동킥보드’로 응급실에 노인 모셔온 학생…“저 나이엔 최선이었을 것”
“뽀뽀해 주면 안되냐”…초등생 추행한 70대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