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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호남고속도로, 33중 추돌사고”…중상 2명·경상 7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9 15:23
2016년 1월 19일 15시 23분
입력
2016-01-19 14:36
2016년 1월 19일 14시 3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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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북 정읍 호남고속도로에서 발생한 33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경찰,소방관,도로공사 직원들이 사고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호남고속도로, 33중 추돌사고…중상 2명, 경상 7명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내장산 IC부근에서 3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12시 48분 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내장산 IC와 태인IC 사이에서 3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60중 추돌 사고로 보도되고 있으나, 정읍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33중 추돌 사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상황실도 33중 추돌 사고로 잠정 집계하고 있다.
이 사고로 김 모 씨(69) 등 2명이 중상을, 7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호남고속도로 사고 현장에 헬기와 구급차 30여 대를 긴급 투입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으며, 운전자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피해 규모 및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정읍의 적설량은 5㎝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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