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별세한 신영복 교수는 누구?…옥중 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펴내
동아닷컴
입력
2016-01-17 11:55
2016년 1월 17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영복 교수 별세
신영복 교수/동아DB
별세한 신영복 교수는 누구?…옥중 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펴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 유명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15일 향년 75세 나이로 별세했다.
성공회대는 신 교수의 장례를 학교장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빈소는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에 이날 오후 2시부터 18일 오전 11시까지 마련된다. 빈소 운영시간은 16일 오후 2시~저녁 10시, 17일 오전 8시~저녁 10시이며, 18일은 오전 8시~11시까지.
영결식(발인)은 18일 오전 11시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에서 거행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유영순 씨(68)와 아들 지용 씨(26)가 있다.
2014년 피부암 진단을 받은 신 교수는 암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나온 그는 대학 강단에 선 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년 넘게 복역하던 고인은 1988년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고 같은 해 옥중 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펴냈다.
또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 1·2’,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처음처럼’, ‘변방을 찾아서’ 등 작품을 출간했다.
신 교수는 1989년부터 성공회대에서 강의하기 시작한 뒤 약 20년 동안 대학 강단에 섰다. 2006년 은퇴한 뒤에도 석좌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지난해 제19회 만해문예대상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2
1100억짜리 美공군기를 도끼로 ‘퍽퍽’…아일랜드 공항 침입자 체포
3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4
尹은 바라보고, 김건희는 외면…법정서 33분 대면한 尹부부
5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6
물 위 걷고 수면서 티샷…‘예수 행세 트럼프’ 패러디 봇물
7
탈출 엿새만에 얼굴 드러낸 늑구…포획망 뚫고 도망
8
등굣길 사라진 日초등생 시신으로…‘깨끗한 가방’ 등 미스터리 투성이
9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10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8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2
1100억짜리 美공군기를 도끼로 ‘퍽퍽’…아일랜드 공항 침입자 체포
3
中 ‘중립’ 버리나…“美 호르무즈 봉쇄, 위험하고 무책임” 직격
4
尹은 바라보고, 김건희는 외면…법정서 33분 대면한 尹부부
5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6
물 위 걷고 수면서 티샷…‘예수 행세 트럼프’ 패러디 봇물
7
탈출 엿새만에 얼굴 드러낸 늑구…포획망 뚫고 도망
8
등굣길 사라진 日초등생 시신으로…‘깨끗한 가방’ 등 미스터리 투성이
9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10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5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8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농번기에 이란 전쟁이라니…” 연료비 급등에 농기계 멈춘 佛 농가[글로벌현장]
트럼프, 2기 첫 주한 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부산 북갑 출마 거론 하정우 “내가 결정할 수 있다면 청와대 남을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