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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봉급표, 9급 1호봉 임금 인상률 4.2% ‘쑥↑’…성과급 비중도 확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5:09
2016년 1월 5일 15시 09분
입력
2016-01-05 15:04
2016년 1월 5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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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2016년 공무원 봉급표’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5일 인사혁신처는 고위험 현장공무원과 대민접촉 현업부서 근무자 처우개선 등을 담은 ‘공무원 보수·수당규정’과 ‘지방공무원 보수·수당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무원 보수·수당규정에는 △공무원 처우개선 △성과중심 보수제도 개선 △고위험 현장공무원 사기 진작 △대민접촉 현업부서 근무자 우대 △전문성 및 직무중심 보상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올해는 9급 초입의 기본급이 인상되는 등 6급 이하의 하위직에 대한 처우가 개선된다. 공직에 처음 입문한 9급 1호봉의 임금 인상액은 26만 원으로 올해 공무원 전체 임금 인상률인 3%보다 높은 4.2% 수준.
성과중심 보수제도를 확대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중간관리자인 복수직 4급과 5급 과장 재직자, 경찰·소방 관리자(총경·소방정)까지 성과연봉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평가 등급별 성과연봉 지급률을 인상해 성과에 따른 성과연봉 격차, 총 연봉 대비 성과급 비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공무원 봉급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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