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쉑쉑버거, 내년 한국 진출 나서 “만나서 반가워요, 서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7:08
2015년 12월 22일 17시 08분
입력
2015-12-22 15:41
2015년 12월 22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쉑쉑버거 홈페이지
미국 뉴욕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셰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에 진출한다.
22일(한국시간) 셰이크쉑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서울에 정식 매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셰이크쉑은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으로 유명한 SPC그룹과 손을 잡았으며, 2025년까지 전국에 25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한국 진출 발표와 함께 한국어로 “만나서 반가워요, 서울”이라고 적힌 그림을 함께 공개했다.
셰이크쉑은 2000년 창업자인 대니 마이어가 뉴욕 메디슨스퀘어 공원에 차린 노점으로 시작해 2004년 법인으로 전환한 후 2014년에는 영국 런던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포함 전 세계 27개 도시에 63개 지점을 낸 대형 햄버거 체인점이다.
셰이크쉑은 미국 현지에서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등과 함께 웰빙 버거로 인기가 높으며 우리나라에서 뉴욕의 명물로 알려져있다.
한편 셰이크쉑의 아시아 진출은 일본 도쿄에 이어 서울이 두 번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만에 완화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