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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컷 발표 “국영수, 2~3문항 틀리면 1등급 수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2 11:19
2015년 12월 2일 11시 19분
입력
2015-12-02 11:01
2015년 12월 2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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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등급컷'
2016학년도 수능등급컷이 공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6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상 수능기획분석실장은 “과거처럼 실수로 1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좌우돼 ‘실력이 아닌 실수에 의한 평가’라는 부분에서는 자유로운 수능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국영수 과목 1등급을에 대해 “국영수에서 2∼3문항 정도 틀리면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능은 국어B형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이 모두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수학과 영어 과목의 만점자 비율이 0.3∼0.4%로 낮아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16 수능 등급컷에 의하면 표준점수는 국어 A형 130점, 국어 B형 129점, 수학 A형 136점, 수학 B형 124점, 영어 13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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