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 어린이집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현재로서는 남편의 범행으로 보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21 13:57
2015년 9월 21일 13시 57분
입력
2015-09-21 13:56
2015년 9월 21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 어린이집.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제주, 어린이집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현재로서는 남편의 범행으로 보여”
제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8분께 제주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이 어린이집의 원장 양 모씨(41·여)와 남편 고 모씨(52), 중학생 아들(14), 초등학생 딸(11)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남편은 3층 난간에 목을 매 2층 계단으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층 가정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범행 도구 등이 모두 집안에서 발견됐다. 또 남편이 수면제를 먹인 흔적이나 아내와 아이들이 저항한 흔적도 없었다.
남편 고씨는 ‘잘 떠나겠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겼으나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은 필체 확인 등 정밀 감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교사가 최초 현장을 발견했을 때 “약간 연기 냄새가 났다”는 진술이 있었으나 경찰은 불을 피운 흔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씨와 양씨는 4년 전 재혼한 부부로, 최근 가정불화를 겪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나오고 있다. 숨진 아이들은 원장 양씨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남편 고씨의 범행으로 보이지만 수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들 가족의 정확한 관계 등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6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7
“죄책감 없는 존재” 유전적 취약성-유년기 고통이 만든 사이코패스
8
루이비통도 구찌도 ‘리폼’해 쓴다… “명품 값 인상에 손님 발길 늘었죠”
9
도미니카共 가장 잘 아는 류현진, 선발로 불타선 잠재운다
10
[사설]李 ‘추경 속도전’ 주문… ‘선별과 절제’로 선거용 논란 없애야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6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7
“죄책감 없는 존재” 유전적 취약성-유년기 고통이 만든 사이코패스
8
루이비통도 구찌도 ‘리폼’해 쓴다… “명품 값 인상에 손님 발길 늘었죠”
9
도미니카共 가장 잘 아는 류현진, 선발로 불타선 잠재운다
10
[사설]李 ‘추경 속도전’ 주문… ‘선별과 절제’로 선거용 논란 없애야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서울시장 출마’ 박주민 공개 격려…“의료개혁 성과 감사”
“1억 원 이상 목돈 마련 하려면 ISA가 정답”[은퇴 레시피]
이란 ‘호르무즈 계속 봉쇄’ 선언에,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