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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구장, 최대 2만명 수용…‘사계절 날씨 관계없이 경기 관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5 15:55
2015년 9월 15일 15시 55분
입력
2015-09-15 15:53
2015년 9월 15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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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TN 방송 갈무리
고척돔구장 소식이 화제다.
1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국내 최초 돔구장 ‘고척 스카이돔’이 완공됐다.
고척돔구장은 총면적 8만3441㎡ 부지에 공사비 1951억원을 들여 지어졌다. 지하 2층·지상 4층(최고 높이 67.59m) 규모로 건설된 국내 최초의 돔구장이다.
이번 고척 스카이돔의 신설 덕분에 야구 팬들은 비가 와도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냉난방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여름철 26~28도, 겨울철 18~20도의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고척 스카이돔은 내년부터 넥센 히어로즈가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총 좌석은 1만8092석이며 가변 좌석 설치 등을 통해 최대 2만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서울시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역사적인 첫 경기를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과 서울대학교 야구부의 맞대결로 결정했다.
한편,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국내 최초로 고척돔구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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