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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특혜 대출 의혹’ 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 구속…농협 고위층 부당 개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0 13:11
2015년 9월 10일 13시 11분
입력
2015-09-10 13:10
2015년 9월 10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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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 구속.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농협 특혜 대출 의혹’ 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 구속…농협 고위층 부당 개입?
특혜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신상수 리솜리조트그룹 회장이 구속됐다.
10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신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신 회장은 회사 재무건전성을 부풀린 허위자료를 제출해 농협에서 거액을 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아파트 매입 등 개인적인 용도로 대출금을 쓴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재정이 악화한 리솜리조트가 2005년부터 최근까지 농협은행에서 거액의 대출을 받는 과정에 농협 고위층이 부당하게 개입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달 27일과 31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으면서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 구속.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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