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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전복사고’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8명 생사는?’…사고 원인 뭐길래? ‘술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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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0:14
2015년 9월 7일 10시 14분
입력
2015-09-07 10:13
2015년 9월 7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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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화면
‘돌고래호 전복사고’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8명 생사는?’…사고 원인 뭐길래? ‘술렁’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제주 추자도에서 출항해 전남 해남으로 항해 중 전복한 돌고래호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6일 밤과 7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무궁화호(동해어업관리단)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
해경은 일몰 뒤 어둠 속에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조명탄과 경비함정의 조명 등을 이용해 야간 수색을 펼쳤다.
해경은 시신 10구가 발견된 추자도와 상·하추자도 주변을 샅샅이 수색하고 있다. 또 잠수요원을 대거 투입해 수중 수색을 펼칠 방침이다.
현재까지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6일 낮 12시 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추가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돌고래호는 이날 오전 6시 25분경 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승선 추정 인원 21명 중 3명이 구조됐으며 10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나머지 8명은 실종된 상태다.
돌고래호 추가 발견 없어. 사진=돌고래호 추가 발견 없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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