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韓 2분기 성장률 0.3%, 성장 동력 없어… 국가 위기적 상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3:27
2015년 8월 19일 13시 27분
입력
2015-08-19 13:25
2015년 8월 19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韓 2분기 성장률’ (출ㅊ=신동아DB)
'韓 2분기 성장률'
올해 2분기 韓(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재정위기를 겪은 스페인, 포르투갈보다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2분기 韓 성장률, 실질 국내총생산인 GDP 증가율이 0.3%에 머물러 지난해 4분기와 같은 수준을 드러냈다.
이는 세계적으로 금융위기가 닥친 2009년 1분기 이후 약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셈이다.
반면 재정위기를 겪은 스페인과 포루투갈은 각각 1%와 0.4%를 기록했고 아시아에서도 일본과 태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들이 우리보다 높게 나왔다.
그 결과 국내외 금융기관 37곳이 전망한 올해 우리나라 GDP 증가율은 평균 2.7%로 연초보다 0.8% 포인트 하락해 아시아 주요 11개 국가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상승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