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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분기 성장률 0.3%, 성장 동력 없어… 국가 위기적 상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3:27
2015년 8월 19일 13시 27분
입력
2015-08-19 13:25
2015년 8월 19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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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분기 성장률’ (출ㅊ=신동아DB)
'韓 2분기 성장률'
올해 2분기 韓(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재정위기를 겪은 스페인, 포르투갈보다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2분기 韓 성장률, 실질 국내총생산인 GDP 증가율이 0.3%에 머물러 지난해 4분기와 같은 수준을 드러냈다.
이는 세계적으로 금융위기가 닥친 2009년 1분기 이후 약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셈이다.
반면 재정위기를 겪은 스페인과 포루투갈은 각각 1%와 0.4%를 기록했고 아시아에서도 일본과 태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들이 우리보다 높게 나왔다.
그 결과 국내외 금융기관 37곳이 전망한 올해 우리나라 GDP 증가율은 평균 2.7%로 연초보다 0.8% 포인트 하락해 아시아 주요 11개 국가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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