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국 톈진 폭발사고, 사망자 44명 중 12명이 ‘소방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30 16:30
2015년 12월 30일 16시 30분
입력
2015-08-13 15:19
2015년 8월 13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북부 톈진(天津)항의 한 창고에 있던 컨테이너에서 인화성 물질이 폭발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했다고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3일 당국과 목격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우리국민 2명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CCTV는 최소 17명이 숨지고 32명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이며 약 40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중국 인민일보는 웹사이트를 통해 12일 밤 한 창고에서 선적된 폭발성 물질들이 터져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사고 지점에서 수km 떨어진 곳의 창문이 흔들릴 정도로 폭발은 강력했다.
한 톈진 주민은 “지진이라고 판단해 신발도 신지 못하고 아래층으로 뛰어내려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2일 밤 톈진에 있는 창고 내에서 위험물질을 적재한 컨테이너가 폭발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중국의 CCTV는 불덩이가 공중에서 비 오듯 떨어지는 장면을 귀청이 찢어지는 듯한 폭발음과 함께 내보냈다.
중국 현지 뉴스들은 폭발 이후 300~400명의 부상자들이 한 병원으로 몰려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부상자가 셀 수 없이 많다는 현지 주민의 발언도 소개했다.
현지 매체들은 현재 이날 폭발의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웨이보에 게재된 사진들은 사람들이 피투성이가 된 채 거리에 나와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담요로 아이들을 안전하게 감싸 데려가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이 사진들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지진 네트워크 센터에 따르면 이날 첫 번째 폭발은 TNT 3톤이 폭발한 것과 같은 위력을 지녔다. 두 번째 폭발은 TNT 21톤의 폭발 규모와 맞먹는다.
중국은 최근 산업지대의 안전 불감증에 시달리고 있다. 불법으로 비용을 절감하려는 일부 사업주와 돈을 받고 이를 눈감아주는 부패한 일부 관리들 때문이다.
지난달엔 허베이성(河北省)의 한 불법 폭죽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당했다. 지난해 8월엔 상하이 부근 쿤산(昆山)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71명이 숨진 일도 있다.
톈진은 베이징에서 남동쪽으로 약 1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중국 내 최대 도시 중 하나로 2013년 기준으로 약 1500만 명이 거주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3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10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0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3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10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0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사법 농단’ 양승태, 1심 무죄 뒤집은 2심 유죄에 상고
30초 광고에 ‘145억’ 태운다…美 ‘슈퍼볼’ 업고 부활한 TV광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