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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민주당 전 대표 별세, 故 김대중 대통령 인연으로 정계입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5:16
2015년 8월 4일 15시 16분
입력
2015-08-04 15:03
2015년 8월 4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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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동아일보 DB
박상천 민주당 전 대표 및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4일 오전 향년 77세를 일기로 숨졌다.
박상천 전 대표는 그간 지병으로 인해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이날 오전 11시 끝내 사망했다.
전라남도 고흥 출신인 박상천 전 대표는 서울법대 재학 중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20년간 판·검사 생활을 역임했다.
13대 총선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인연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는 서경원 전 의원 밀입북 사건 때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 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아 활약하게 된다.
정계에 입문한 뒤 야당 대변인을 거쳐 여야 원내총무 3차례, 국민의정부 초대 법무장관, 새천년민주당 및 민주당 대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야권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특히 새정치국민회의 원내총무 시절인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라이벌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박희태 당시 신한국당 원내총무와 담판을 벌여 이회창-김대중 후보간 TV토론을 성사했다.
박 전 대표의 정치적 절정기는 13대~16대 국회 내리 4선에 당선된 시기다. 박 전 대표는 의원 재임 시절 법조계 출신답게 지방자치법, 통합선거법, 안기부법 개정 등 굵직굵직한 입법을 주도해 '법안 제조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19대 총선을 앞두고선 정계은퇴를 선언해 후배 정치인에게 길을 열어주는 훈훈함도 잊지 않았다.
유족은 부인 김금자(65)씨와 1남2녀.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은 6일이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 시안 가족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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