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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낭카, 오키나와 해상서 북상… 우리나라 영향은 언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3 10:00
2015년 7월 13일 10시 00분
입력
2015-07-13 09:58
2015년 7월 13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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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낭카’
제11호 태풍 낭카(NANGKA)가 현재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이에 태풍 낭카는 오는 17~18일경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태풍 찬홈(CHAN-HOM) 영향으로 13일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뒤를 이은 태풍 낭카(NANGKA)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 9호 태풍 찬홈은 오전 1시 30분경 황해도 옹진군 남쪽해안으로 상륙하여 북한에 상륙했다. 이에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는 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의하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한편, 지금까지의 지역별강수량을 보면 제주 윗세오름에 무려 14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진 것을 비롯해 산청이 299, 순천 195mm로 주로 남부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반면 서울에는 36mm의 강수량에 그쳤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구 28도까지 오르겠다.
‘태풍 낭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 낭카, 어제 부산 바람 대박이었다”, “태풍 낭카, 찬홈이 무서웠다”, “태풍 낭카, 큰 피해 없어서 다행입니다 다음 태풍도 잘 대비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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