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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사과, 故 노무현 재단 찾아… ‘불매운동 여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2 17:37
2015년 7월 2일 17시 37분
입력
2015-07-02 17:03
2015년 7월 2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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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네치킨 페이스북 캡처
‘네네치킨 사과’
네네치킨 측이 노무현재단을 찾아 사과했다.
2일 노무현재단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현철호 네네치킨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 3명이 서울 마포구 신수동 재단 사무실을 찾아와 경위 및 조치사항을 설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네네치킨 측은 이 자리에서 “故노무현 대통령과 유족, 재단에 폐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필요한 조치와 함께 책임질 부분들은 책임을 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측은 “사과문을 통해 공표한대로 정확한 경위 파악과 철저한 재발 방지책이 있어야 한다”며 “합당한 후속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네네치킨 경기서부지사 페이스북에는 지난 1일 “닭다리로 싸우지 마세요.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이라는 글과 함께 故 노무현 대통령의 합성 사진을 게재했다.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은 2시간 만에 삭제됐지만, 네네치킨 불매운동은 계속되고 있다.
이후 네네치킨 측은 사과문을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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