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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의사, 메르스 181번째 확진…135번 째 확진 응급실 안전요원 의료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26 13:54
2015년 6월 26일 13시 54분
입력
2015-06-26 13:53
2015년 6월 26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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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의사. 사진=동아일보 DB
삼성서울병원 의사, 메르스 181번째 확진…135번 째 확진 응급실 안전요원 의료진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메르스 181번째 확진자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현재(26일06시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1명 증가 했다고 밝혔다.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일일 현황에 따르면, 확진 총 181명, 치료 중 69명, 퇴원 81명, 사망 31명으로, 전날대비 확진 1명증가, 치료 중 8명감소, 퇴원자 7명 증가, 사망자 2명 증가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알려진 신규 181번째 확진자는 135번째로 확진된 환자의 의료진(의사)이다.
해당 의사는 6월11일~1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였으며, 6월17일부터 자가 격리 하면서 모니터링 중에 확진됐다.
앞서 135번 환자는 지난 29일 14번 환자(35)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을 당시 응급실 안전요원으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확진된 181명을 유형별로 분류해 보면,병원 입원 또는 내원한 환자가 82명(45.3%)으로 가장 많고, 환자 가족이나 가족 이외의 문병 등 방문객이 64명(35.4%),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35명(19.3%)으로 나타났다.
치료 중인 환자 69명 가운데 56명은 안정적이며, 13명은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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