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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망자 1명 늘어 총 20명, 격리자 922명 급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14:55
2015년 6월 17일 14시 55분
입력
2015-06-17 14:52
2015년 6월 17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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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망자 1명 늘어 총 20명, 격리자 922명 급증/ 동아일보DB
메르스 사망자가 1명 추가돼 총 20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래대책본부는 1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정례브리핑에서 “42번 환자(여성·54세)가 오늘 오전 사망했다”며 “총 사망자는 20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이 사망자는 지난달 19~20일 사이 평택성모병원에 머물다 감염됐으며 평소 기관지확장증과 고혈압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메르스 사망자가 총 20명으로 늘어나면서 치사률도 현재 12.3%로 높아졌다. 사망자 연령별로는 70대가 7명(35%)으로 가장 많고, 60대가 6명, 50대 4명, 80대 2명, 40대 1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14명, 여성이 6명이다.
한편,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총162명, 격리자는 922명이 급증해 6508명이 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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