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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5일 전국 흐리고 일부지역 돌풍·천둥 동반 소나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14 16:09
2015년 6월 14일 16시 09분
입력
2015-06-14 16:07
2015년 6월 14일 16시 07분
유성열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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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도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지역은 오후 한 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릴 때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1~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등은 5~20㎜, 제주는 5㎜ 내외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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