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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총 29곳… ‘증상있다면 신고 후 대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8 18:20
2015년 6월 8일 18시 20분
입력
2015-06-08 18:08
2015년 6월 8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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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DB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관련 병원 5곳이 추가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병원 5곳을 추가로 8일 공개했다.
메르스 관련 추가된 병원 5곳은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학교 의대병원(응급실) △광진구 건국대병원(응급실) △경기 평택시 새서울의원(외래) △경기 수원시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이다.
현재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간 병원은 총 29곳으로 늘어났다.
한편 보건당국은 메르스가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자택에서 대기한 뒤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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