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감염관리학회 “환자 빠져 나간다” 메르스 발생 병원 공개 ‘반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09:08
2015년 6월 4일 09시 08분
입력
2015-06-03 15:22
2015년 6월 3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감염관리학회, 메르스 발생 병원 공개 ‘반대’
메르스 발생 병원 명단 공개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감염관리학회는 명단 공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발생병원 명단이 공개될 경우 입원 환자가 동요할 것이란 이유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로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이재갑 교수는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최로 열린 메르스관련 간담회에서 “일반인에게 메르스 병원 공개는 반대하지만 의료진에게는 최대한 빨리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메르스 발생 병원이 일반인이게 노출될 경우 중요한 치료를 앞두고 있는 해당 병원 내 입원환자들이 크게 동요할 수 있다”는 점을 일반인에 명단 공개를 반대 이유로 제시했다.
이어 이 교수는 “(아직 명단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환자들이 알음알음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병원이 치료 능력이 있음에도 환자들이 신뢰를 갖지 못하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등 모든 진료 기능이 마비될 수 있다”며 일반인에 대한 비공개 원칙을 고수 입장을 전했다.
대신 의료진에 대해선 병원 정보가 공개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질환 치료를 맡는 의료진이 감염될 경우 정상적인 병원 기능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처하고 안전하게 환자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건당국은 의료진에게만 병원 및 환자정보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는 공개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2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3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범인은 딸과 사위였다
4
“옷 갈아입는데 벽 틈에 사람 눈이”…투숙객 폭로에 태국 리조트 발칵
5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8
트럼프 “6주 후 이란 떠난다” 유가 하락-증시 급반등
9
김수민 “김영환 가처분 인용으로 나는 후보자격 상실”
10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6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7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8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9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2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3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범인은 딸과 사위였다
4
“옷 갈아입는데 벽 틈에 사람 눈이”…투숙객 폭로에 태국 리조트 발칵
5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8
트럼프 “6주 후 이란 떠난다” 유가 하락-증시 급반등
9
김수민 “김영환 가처분 인용으로 나는 후보자격 상실”
10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6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7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8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9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단투기하면 1만9000원”…日 시부야, 6월부터 현장 과태료
독감에도 출근해 숨진 유치원 교사…유치원 ‘사직서 위조’ 의혹 수사
헌재 재판소원 2차 사전심사도 모두 각하…‘시리아 난민 강제퇴거’ 등 48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