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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소비 세계 1위 국가 한국, 1인당 소비량이 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8 11:56
2015년 4월 18일 11시 56분
입력
2015-04-18 06:00
2015년 4월 18일 0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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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소비 세계 1위 국가
‘라면 소비 세계 1위 국가’
라면 소비 세계 1위 국가는 한국이란 예상과는 달리 중국이다. 이는 한국(5100만 명)의 27(13억 1000만 명)배에 달하는 시장 규모의 차이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하다.
세계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글로벌 라면시장에서 국가별 라면 소비량은 중국(홍콩 포함)이 약 440억 개를 소비해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그 뒤를 인도네시아(141억 개), 일본(54억 개), 베트남(50억 개), 인도(43억 개), 미국(43억 개), 한국(35억 개) 등이 따르고 있다.
하지만 1인당 소비량으로 보면 다르다.
한국이 연간 72.4개로 세계 1위 자리를 수년 째 기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56개), 베트남(55개)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인 셈이다.
1인 1일 평균 라면 섭취량을 살펴보면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섭취 빈도는 12∼18세 청소년이 주 1.77회로 만 19∼64세(1.11회), 만 65세 이상(0.53회)보다 높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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