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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범인 ‘흑사회 깡패’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7 14:13
2015년 3월 17일 14시 13분
입력
2015-03-17 10:41
2015년 3월 17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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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묻지마 살인’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경남 진주에서 ‘묻지마 살인‘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2명이 사망, 1명이 중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7일 경찰에 의하면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 모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 씨(55)가 윤모 씨(57)와 양모 씨(63), 김모 씨(55)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 사망,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진주에서 일어난 전모 씨의 범행으로 윤 씨와 양 씨가 숨지고 김 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었다.
전씨는 범행 직후 인력공사 사무실에서 300여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의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2명 사망 1명 중상을 입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 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복용하지는 않았다”며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를 살피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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