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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교통사고 최다 시간, 연휴 전날 오후 6시…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09:12
2015년 2월 12일 09시 12분
입력
2015-02-12 09:07
2015년 2월 12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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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교통사고 최다 시간. 사진 = 동아닷컴 DB
설 명절 교통사고 최다 시간이 화제다.
교통안전공단은 9일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연휴 전날 오후 6시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라고 전했다.
교통안전공단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휴 전날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평균 639건으로 설 당일(351건)보다 1.8배 더 많았다.
특히 연휴 전날 오후 6시대에 교통사고가 평균 50.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3년간 같은 시간대의 연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40.7건)와 비교해도 25% 많은 수치다.
또한 전국에서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평상시보다 급증하는 지역은 광주(35%), 전남(34%), 강원(18%) 순으로 조사됐다.
교통안전공단 측은 “연휴 전날 저녁에 사고가 많은 건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고 장거리 운전에 따른 졸음, 집중력 저하 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라며 “고향 가는 길에 졸음 및 음주, 갓길 운전, 운전 중 DMB(모바일 TV) 시청 등을 삼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설 명절 교통사고 최다 시간, 조심해야지”, “설 명절 교통사고 최다 시간, 사고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 “설 명절 교통사고 최다 시간, 졸음운전은 안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설 명절 교통사고 최다 시간.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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