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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부상자 30여 명 사망자 2명… ‘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3:29
2015년 2월 11일 13시 29분
입력
2015-02-11 11:38
2015년 2월 11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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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60중 추돌 현장사진 (인스타그램 유저 maru810210님 제공)
'영종대교 100중 추돌'
영종대교에서 10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9시 45분쯤 인천 영종대교 서울 방향에서 차량 100여 대가 연속으로 추돌했다.
경찰은 영종대교 내리막길 도로에서 차량이 잇따라 부딪쳤으며 뒤이어 오던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커졌다고 전했다.
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로 경찰은 영종대교 서울방향 상부도로를 전면 차단하고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그러나 사고 차량이 뒤엉켜있고 1킬로미터 가량 차량이 밀려 구급차와 경찰차 접근이 어려워 사고 수습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기상청은 사고 당시 짙은 안개로 영종대교의 가시거리가 10미터 정도였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는 30여 명으로 현재 부상자 속출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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