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아들 친권과 양육권 등 소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0:11
2015년 2월 11일 10시 11분
입력
2015-02-11 10:08
2015년 2월 11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부진 사장. 동아일보DB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4)과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46)의 이혼조정이 결렬됐다.
지난 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 측은 이날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에 양측은 친권과 양육권 등을 놓고 이혼소송 절차에 들어갔다.
양측의 법률 대리인은 “이혼조정은 최종 불성립됐다”면서 “다만 이혼조정 기간 자녀의 면접 교섭에 대해선 의견 접근을 이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 측은 이날 친권과 양육권 등을 둘러싸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초등학생 아들은 현재 이부진 사장 측에서 양육 중이다.
한편 이부진 사장은 지난 1995년 삼성복지재단 봉사활동에서 당시 삼성물산 평사원이었던 임우재 부사장을 만나 1999년 결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