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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평균 출근시간 36분…서울로는 1시간 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1:24
2015년 1월 13일 11시 24분
입력
2015-01-13 11:22
2015년 1월 13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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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평균 출근시간.
경기도민의 출근 소요 시간이 평균 30분 이상이며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의 경우 약 1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3일 지난해 9월 11∼25일 경기지역 2만1960가구(만 15세 이상 4만8820명)를 대상으로 사회조사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민들의 평균 출근 소요 시간은 36분이었다. 서울로는 62분, 다른 시·도로의 출근은 1시간 20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만 15세 이상 도민 10명 가운데 5명이 출근을 하고 있으며 출근 지역은 거주 시·군이 51.5%, 다른 시·군 23.6%, 서울 21.6%, 타시도 3.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거주 시·군으로 출근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20대가 27.4%, 30대는 25.7% 순으로 서울로의 출근비율이 두 번째로 높았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서울로의 출근은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근 시 교통수단으로는 승용차가 46.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버스(23.6%), 걸어서(12.8%), 전철·지하철(11.4%)이 뒤를 이었다.
남자는 승용차(56.5%)를, 여자는 버스(33.7%)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는 버스 39.5%, 전철·지하철 20.6%을 주로 이용하고, 30대 이상은 승용차 51.7%, 버스 22.2% 이용이 많았다.
대중교통 이용만족도 관련해서는 버스이용자의 40.1%는 만족하는 반면, 23.7%는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이용 시 만족하는 이유로는 환승할인으로 요금이 저렴해서가 45.0%로 가장 많았고, 정류장 버스도착 정보제공(36.3%) 순으로 나타났다.
불만족 이유로는 버스노선 부족·불편이 26.0%로 가장 많으며, 이유로는 긴 배차간격 21.7%, 배차간격 불규칙 15.2%, 난폭운전·무정차 통과 14.8% 순이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경기도민 평균 출근시간 조사에 대해 “경기도민 평균 출근시간, 대안없나”, “경기도민 평균 출근시간, 서울 출근 많네”, “경기도민 평균 출근시간, 인서울 안되니 경기도에서 출퇴근 슬픈 현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민 평균 출근시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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