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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LG디스플레이 사고, 2명 사망·1명 중상·3명 경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3:46
2015년 1월 13일 13시 46분
입력
2015-01-13 10:35
2015년 1월 13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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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출처= 회사홈페이지)
지난 12일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가 누출돼 2명 사망, 1명 중상, 3명 경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근로자 이모 씨가 질소 누출 사고로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현장에서 사망하고 문모 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응급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이밖에 오모 씨는 중상을 입고 고양시 동국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식을 잃었던 황모 씨(26)는 현재 의식을 찾았으며 김모 씨(34)와 유모 씨(30)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들은 공장 9층에서 보수 공사를 하다가 가스가 누출돼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LG디스플레이 이방수 전무는 파주공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고는 8세대 라인 공정 장비의 정기유비보수 과정 중 질소가스로 인한 질식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이어 “사망자들은 협력업체 직원들로 유가족에게 위로 말씀드리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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