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권위 ‘성차별 진정’ 1년새 3배 증가
동아일보
입력
2015-01-05 03:00
2015년 1월 5일 03시 00분
이샘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성(性)차별로 인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진정이 전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성차별을 이유로 접수된 진정은 61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제기된 진정 건수(19건)의 약 3.2배였다. 같은 기간 언어적·육체적 성희롱을 당했다는 진정은 213건으로 전년(200건)에 비해 조금 늘었다.
이샘물 기자 evey@donga.com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 진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진채 발견…경찰, 산모 수사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철수설’ GM, 4400억 국내투자…“4개 브랜드로 韓 공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