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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 성형외과, 환자 눕힌 채 수술실서 생일파티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09:53
2014년 12월 29일 09시 53분
입력
2014-12-29 09:46
2014년 12월 29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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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 성형외과’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의료진이 수술 중에 찍은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형외과 간호조무사 인스타그램 현재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짐작되는 한 간호조무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 속 의사는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 환자를 놔둔 채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불고 있다. 또다른 사진 속에는 간호 조무사로 추정되는 직원들이 수술실에서 가슴 보형물로 장난치는 모습, 셀프 카메라를 찍는 모습, 음식을 먹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들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자, 해당 병원은 사과하고 사진 속 환자는 이미 수술을 마친 상태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된 사진들은 현재 해당 계정에서 내려진 상태다.
‘강남 유명 성형외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남 유명 성형외과, 저 못된 사람들”, “강남 유명 성형외과, 진짜 어떻게 저럴 수 있지?”, “강남 유명 성형외과, 저기 병원 어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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